지금 가진 것에 집중하는 태도를 해빙이라고 한다. '미래의 불안' 대신 '현재의 긍정'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면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은 느낌이 생기고, 이는 좋은 운을 끌어들인다. 즉 '없다'는 감정보자다 '있다'에 집중하는 태도가 부를 불러온다.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지금 여기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상황을 만든다. 여기서 핵심은 '감정'이다. 생각보다 '감정'이 중요하다. 편안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이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감정들이다.
'I have, I feel'을 알아야 한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음에, 어떤 감정을 느낀다.' 감사일기와 더불어 해빙 일지가 도움이 된다.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풍요로운 마음을 느끼면, 그에 따라 그런 감정을 느낄 일이 함께 따라 온다.
'끌어당김', '주파수', '믿는대로 간다' 등의 확언의 효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생각으로부터 시작하여, 진실되게 믿고,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책들에서 그렇게 소개하고 있고, 나 또한 그렇다고 믿는다. 불안한 감정 상태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긍정적인 감정들로 내 삶을 채워나간다면, 미래 또한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좋은 행동들은 좋은 결과, 좋은 운명들을 나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뇌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록한 글
- 미래는 밀가루 반죽 같다. 가루 반죽으로 여러 가지 빵을 빚을 수 있듯 현재의 내 감정으로 미래를 빚을 수 있다.
- 지금 가진 것에 집중하는 태도. "해빙"
- '미래의 불안' 대신 '현재의 긍정'에 맞추는 것
- 긍정적인 면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은 느낌이 생기고, 좋은 느낌이 운을 끌어온다. 여기에 돈이 따라온다.
- '없다'는 감정보다 '있다'에 집중하는 태도가 부를 불러온다.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빙'입니다.
- 해빙은 '지금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 아름다운 풍경과 이 햇살이 주는 축복을 지금 온몸과 마음으로 고스란히 누리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해빙을 실천하고 있는 겁니다.
- 식사를 하면서 스테이크의 맛과 향, 식감까지 충분히 느껴보세요. 태어나서 처음 스테이크를 먹는 기분으로요. 지금 이 순간 온전히 맛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먹는 행위에 빠져드는 거죠. 그게 지금을 100% 사는 느낌입니다. 이것이 해빙입니다.
- 순간의 기쁨에 머무르며 그 느낌을 즐기는 것. 그것이 해빙.
-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 돈을 당겨올 수 있어요.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오죠.
- 진짜 부자는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알죠.
-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돈을 쓰는 그 순간 해빙을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아무리 적은 액수라도 상관없어요. 해빙은 단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데서 시작해요. 그 감정이 커져갈수록 돈을 벌 수 있는 내 능력에 감사하게 되죠. 돈을 벌어다 준 세상에게도 감사하게 되고요.
-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죠.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니까요.
-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 대부분의 사람이 부를 담는 그릇을 가지고 있는데 10%만 채우고 인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진짜 부자는 기쁘게 돈을 쓰고 인생을 즐기고 있다.
- 진짜 부자들은 같은 노력을 투입해도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죠.
- 자전거를 탈 때 발목의 각도에 따라 페달에 받는 힘이 달라집니다. 발목 각도를 바꾸면 힘이 덜 들어요. 그게 바로 힘점입니다. 힘점을 잘 맞추면 힘의 차이가 50배까지 달라 질 수 있어요. 똑같이 자전거를 타도 언덕을 더 쉽게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죠. 해빙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거예요.
-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 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죠.
- 진짜 부자들은 귀인을 만나면 보답합니다. 무임 승차하는 사람은 없어요. 진짜 부자는 공짜 점심은 없다란 말을 명심하죠. 좋은 인연을 가꾸고 투자할 줄 아는 셈이에요. 그것이 전형적인 부잘들의 인간관계예요. 행운의 선순환을 이루는 거죠.
- 해빙은 현재 순간의 행복과 감사를 충분히 느끼는 것이고, 진짜 부자들은 해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가짜 부자는 항상 충분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 감정에 답이 있다. 해빙 신호등 활용방법
-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해빙이죠.
- 감정이란 우리가 태어날 때 우주에게 선물 받은 에너지예요.
- 불안은 목적지로 가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 해빙의 핵심은 편안함.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일치될 때 느껴지는 감정.
- 진짜 부자들은 삶이란 자신의 무의식에 입력된 정보와 신념 체계대로 펼쳐진다는 걸 알죠.
- 그래서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신에게 필요한 단어를 스스로의 무의식 속에 프로그래밍 해요.
- 부자가 되려면, 무의식적으로도 돈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 웨이트 트레이닝 하듯, 지속해서 해빙을 실천할수록 내 마음에 탄탄한 근육을 단련해가게 되죠.
-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 행운을 끌어오는 방법
- 행운은 하늘에서 무언가 뚝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남들보다 좀 더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겁니다.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해빙을 하면 무의식에 행운의 씨를 뿌리는 거고, 그 씨앗들이 자라 우리를 행운의 흐름에 올라타게 해준다.
- 상생의 마음으로 해빙을 하면 그 파워가 가장 확실하게 증폭된다고 합니다.
- 상생이란 내가 먼저 베풀면 우주의 에너지가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는 의미입니다.
- 정체기, 슬럼프가 왔을 때
- 잠재의식까지 결심을 프로그래밍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기다림의 시기에 한가지 유의하실 것이 있어요. 바로 악연의 유혹에 주의하셔야 해요. 사람들이 악연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에요. 상대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 하죠. 반면,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더 해빙 - 이서윤, 홍주연
지금 가진 것에 집중하는 태도를 해빙이라고 한다. '미래의 불안' 대신 '현재의 긍정'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면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은 느낌이 생기고, 이는 좋은 운을 끌어들인다. 즉 '없다'는 감정보자다 '있다'에 집중하는 태도가 부를 불러온다.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지금 여기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상황을 만든다. 여기서 핵심은 '감정'이다. 생각보다 '감정'이 중요하다. 편안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이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감정들이다.
'I have, I feel'을 알아야 한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음에, 어떤 감정을 느낀다.' 감사일기와 더불어 해빙 일지가 도움이 된다.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풍요로운 마음을 느끼면, 그에 따라 그런 감정을 느낄 일이 함께 따라 온다.
'끌어당김', '주파수', '믿는대로 간다' 등의 확언의 효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생각으로부터 시작하여, 진실되게 믿고,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책들에서 그렇게 소개하고 있고, 나 또한 그렇다고 믿는다. 불안한 감정 상태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긍정적인 감정들로 내 삶을 채워나간다면, 미래 또한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좋은 행동들은 좋은 결과, 좋은 운명들을 나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뇌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20-12-06 (목)